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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09:55
길목에서 만난 심원 안병무 - 2013-10-31
조회 수 14868 댓글 0
학생들은 새로운 가능성의 요람이다.
그들이 지닌 능력은 미지수이나
역사의 새 장을 여는 싹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므로 구세대는 저들에 대해서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구세대는 가능성이 아닌 기성존재다.
- 안병무, [허위타개의 자세, 198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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