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용됨
2014.01.26 21:35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조회 수 15876 댓글 0
우리의 눈과 귀를
덮지 않는다면
우리의 현장에서 진동하는
그 절규를 연쇄적으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절규에 호응해서
그 고난에 참여하는 자는
오히려 정말 이 현장에 엄존하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는 것이다.
- 안병무, 오늘의 그리스도 <우리와함께하는예수, 1997>중에서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사용됨 | 落日/ 신경림 | 제노 | 2013.09.16 | 17294 |
355 | 사용됨 | 힘차게 싸우면서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다림의 본질이다. | GILMOK0510 | 2013.12.27 | 15084 |
354 | 사용됨 | 희망의 씨를 뿌리는 거야 | 관리자 | 2013.04.14 | 16746 |
353 | 사용됨 | 희망은 깨어있네/ 이해인 | 제노 | 2013.07.01 | 20718 |
352 | 사용됨 | 희망에 부쳐 | 제노 | 2013.08.08 | 14584 |
351 | 사용됨 | 희망과 절망 사이/홍수희 | 제노 | 2013.09.23 | 16258 |
350 | 사용됨 | 희망공부 | 관리자 | 2013.04.14 | 15608 |
349 | 사용됨 | 희망가 | 관리자 | 2013.04.14 | 15678 |
348 | 사용됨 | 희망 /김현승 | 제노 | 2013.08.08 | 15318 |
347 | 사용됨 | 희망 | 관리자 | 2013.04.14 | 15666 |
346 | 사용됨 |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현승 | 제노 | 2013.08.08 | 16183 |
345 | 사용됨 | 흔들리며 피는 꽃 | 관리자 | 2013.04.14 | 15826 |
344 | 사용됨 | 화살/ 고은 | 제노 | 2013.08.08 | 15964 |
343 | 사용됨 | 현장을 외면하고서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GILMOK0510 | 2014.01.23 | 16092 |
» | 사용됨 | 현장에서 절규하는 자는 신이 죽었다고 한다. | GILMOK0510 | 2014.01.26 | 15876 |
341 | 사용됨 | 헐거워짐에 대하여/박상천 | 제노 | 2013.09.23 | 16653 |
340 | 사용됨 |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용혜원 | 제노 | 2013.09.23 | 17791 |
339 | 사용됨 |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 기도는 참 기도일 수 없다. | GILMOK0510 | 2014.01.13 | 16555 |
338 | 사용됨 | 해방의 선언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의 싸움을 낳게 한다 | GILMOK0510 | 2013.12.30 | 16201 |
337 | 사용됨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도종환 (겨울용) | 제노 | 2013.09.17 | 1658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