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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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사용됨 | 발 없이 한 걸음을 내딛는 - 이슬람 [루니 성자] | GILMOK0510 | 2014.02.19 | 18817 |
188 | 사용됨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천상병 | 제노 | 2013.06.20 | 14908 |
187 | 사용됨 |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 제노 | 2013.05.04 | 23407 |
186 | 사용됨 | 바다가 되자면 아래로 내려가야 돼, | GILMOK0510 | 2014.02.20 | 19970 |
185 | 사용됨 |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강세화 | 제노 | 2013.09.23 | 20525 |
184 | 사용됨 | 민중이 있는 바로 거기에 예수가 현존한다 | GILMOK0510 | 2014.02.11 | 19572 |
183 | 사용됨 | 민중의 현실에 대한 참여 없이는 부자의 구원이 없다 | GILMOK0510 | 2013.12.04 | 14411 |
182 | 사용됨 | 물동이 안에 나뭇조각 | 제노 | 2013.04.24 | 14546 |
181 | 사용됨 | 묵상/이태석 | 제노 | 2013.07.01 | 45204 |
180 | 시 | 몽당연필 | 제노 | 2013.09.17 | 18343 |
179 | 사용됨 | 못 위의 잠 / 나희덕 | 제노 | 2013.04.24 | 16288 |
178 | 사용됨 | 몸앓이를 한다 | 관리자 | 2013.04.16 | 16115 |
177 | 사용됨 | 모래알 한가운데 -정채봉 | 제노 | 2013.04.12 | 16236 |
176 | 사용됨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 제노 | 2013.07.01 | 15291 |
175 | 사용됨 | 모든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으로만 가능한 것 | GILMOK0510 | 2014.01.23 | 15329 |
174 | 사용됨 | 모닥불 / 안도현(겨울용) | 제노 | 2013.08.08 | 19472 |
173 | 사용됨 | 맑게 비우기/김은숙 | 제노 | 2013.09.23 | 15634 |
172 | 사용됨 | 말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는 죽은 교회라고 생각했다 | GILMOK0510 | 2014.03.11 | 19450 |
171 | 사용됨 | 마태오복음 (11:28-30) | 제노 | 2013.04.12 | 14759 |
170 | 사용됨 | 마태오 18:10,14 | 제노 | 2013.07.09 | 15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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