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명구
2014.01.16 22:10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
조회 수 16753 댓글 0
사실에 근거한 십자가는
정치권력에 의해 처형된 사건이니까,
‘네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정치권력에 의한
박해 내지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이 되며,
‘남의 죄를 대신한 죽음’ 또는 ‘남을 위한 죽음’이라는
신앙고백에 근거하면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되겠다는 말이 된다.
- 안병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의 의미 <우리와함께하는예수,1997> 중에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